하지정맥류, 수술이 필수적일까? 조기치료 위해 초기증상 알아둬야
수정일 2020년 02월 24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4일 월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정맥류란 인체의 정맥이 혹처럼 확장되고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다.

정맥류란 정맥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정맥의 확장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정맥류는 말 그대로 하지에 나타나는 정맥류를 뜻한다.

하지정맥류는 최근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이유는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를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정맥류는 조기치료의 시기를 놓치면 수술적 치료를 피하지 못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바로 치료를 해야 한다.

하지정맥류 역시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므로 저림, 통증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또한 평소 생활습관을 통해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우선, 전과는 다르게 다리가 피곤하다는 느낌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다리가 쉽게 붓고 쥐가 자주 날 수 있다.

다리부기로 인해 종종 다리의 무게가 무겁다고 생각하며 다리를 높은 곳에 올려 놓고 있으면 다소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되면 다리에 굽은 모양을 가진 혈관이 보일 수 있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다리의 혈관이 튀어나올 수 있다.

이런 하지정맥류 증상이 악화되면 염증이나 착색, 궤양 등의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하지정맥류의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정맥류는 일반적으로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정맥을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직장인 등의 오랜 시간 서 있어야 하거나 앉아 있어야 하는 등의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 종아리 근육의 활동이 적어져 하지정맥류를 불러올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의 사용이 줄어들면 정맥의 순환작용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의 원인으로도 유전적 원인이나 비만, 운동부족 등도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된다.

중 제일 좋은 방법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이다.

일상생활에 꽉 끼는 바지나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랜 시간 앉아있거나 선 상태로 일한다면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면서 혈액순환이 되도록 해야 한다.

비만이나 맵거나 짠 음식위주의 식단 역시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고치는 것이 좋다.

다리가 피로하고 무거워진다면 냉찜질을 통해 풀어주는 것도 좋다.

반형석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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