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정책] 2020 자녀·근로장려금 자세히 알아보니… 홈텍스에서 계산 가능
수정일 2020년 02월 24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4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해가 지나면 달라지는 각종 제도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 중에서에서도 자녀·근로장려금은 사람의 생존에서 꼭 필요한 제도들이다. 근로장려금 뜻은 현재 근로자지만 빈곤한 가구를 상대로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또 자녀장려금 지원 시 빈곤 가구의 양육비를 덜게 한다. 그러므로 자녀·근로장려금 변경된 점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자격

근로장려금 신청 시 가구원의 총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 더불어 자녀나 부모 등 아무도 부양하지 않고 있어야 한다. 단독 가구같은 경우 한 해의 소득이 2천만원 미만으로 벌어야 한다. 배우자 혹은 18세가 안된 부양자녀, 70세 이상의 부모와 살고있는 홑벌이 가구 및 맞벌이 가구가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려면 배우자의 총 소득이 3백만원 아래여야 한다. 자녀장려금 뜻은 총 소득이 4천만원보다 낮으면서 18세 미만의 아이를 키울 때 돈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생계급여수급자가 기준에 없었으나 2019년이 되면서 생계급여수급자도 받을 수 있다. 자녀장려금을 지원하려면 전 년도 6월 기준 가구원 소유의 토지, 자동차, 예금 등 재산의 합계액이 2억원보다 낮아야 한다.

2020 근로장려금 어떤 점 변경됐을까?

2020년으로 넘어가면서 근로장려금 지급 조건에서 홑벌이가구의 범위가 넓어졌다. 직계존속 부양 가구 역시 홑벌이 가구에 넣은 것이다. 여기서 직계존속 부양기구는 주민등록표상 동거가족으로서 70세 이상이어야 하고 1년 소득 금액이 100만원보다 적어야 한다. 한편 반기 근로장려금 신청 기간 역시 변했다. 우선 상반기 근로장려금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하반기 신청은 3월 1일부터 보름 동안 진행된다.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지급 급액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금액은 가구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단독가구의 최대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150만원이며 홑벌이 가구는 최대 260만원까지 지급하고 맞벌이 가구는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여기에 재산과 소득이 더해지면 금액이 변경되기도 한다. 자녀장려금 신청 시 수입에 따라 지급액의 차이가 생긴다. 금액에 차이가 생기는 소득 기준을 자세히 알아보면 홑벌이 가구는 2100만원이고 맞벌이 가구는 2500만원 안이다. 해당 장려금 지급액은 국세청 홈텍스 사이트에 들어가 근로장려금 계산기를 통해서 대충 알아볼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신청하면 100%를 처음부터 지급하지 않고 반기 지급일에 35%를 지급하는 것이다. 잔여 금액은 장려금을 지급하는 날인 6월에 지급하며 9월에 소득의 변동을 정산한 다음 추가 지급 및 환수가 진행된다.

반형석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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