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확진자 833명...2월 24일 오후에만 70명 증가
수정일 2020년 02월 24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4일 월요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24일 오후 4시기준으로 확진자가 833명, 확진환자 격리해제 22명, 사망자 7명, 검사진행 1만1631명이라고 밝혔다.  

오후에 증가한 70명 중 대구 경북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대구 신천지 관련자는 123명으로 24일까지 423명이 신천지 관련 확진자이다. 

또한 부산시가 밝힌 확진자는 모두 38명이다. 그중 22명이 온천교회와 관련 있다.

경남 창원 한마음병원의 경우에도 확진자가 늘고 있다. 그중 의사1명과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사에게 수술받은 11명도 격리조치됐다.  

울산도 신천지 관련자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울산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국외 발생현황 총 7만8595명, 사망 2612명으로 나타났다. 

 

검역감염병 오염지역과 확진자 수 분포도 

 7만8595명중 중국이  7만7150명에 사망 2592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한국833명, 사망 7명으로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아시아) 홍콩 74명(사망 2), 대만 28명(사망 1), 마카오 10명, 태국 35명, 싱가포르 89명, 일본 146명(사망 1), 베트남 16명, 네팔 1명, 말레이시아 22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카 1명, 아랍에미리트 13명, 인도3명, 필리핀 3명(사망 1), 이란 43명(사망 8), 레바논 1명, 이스라엘 1명 순이고

(아메리카) 미국 35명, 캐나다 9명

(유럽) 프랑스 12명(사망 1), 독일 16명, 핀란드 1명, 이탈리아 156명(사망 3), 영국 9명, 러시아 2명, 스웨덴 1명, 스페인 2명, 벨기에 1명

(오세아니아) 호주 22명

(아프리카) 이집트 1명

(기타) 일본 크루즈 691명(사망 3명) 순으로 조사되었다. 

최치선 기자 ccs@transfin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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