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하고싶으면 HSK·JLPT를 공부해보자… 왕초보도 따라하는 만점 받는 법
수정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청년실업 해결이 화제가 됨에 따라 외국어 시험이 중요해지고 있다. 응시율이 높은 것은 그중에서도 토익과 토익 스피킹, 텝스 등의 영어 어학시험이다. 그러나 시험의 수요가 늘면서 중국어를 비롯한 다른 어학시험을 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국내 기업에서 HSK를 취득하게 되면 가산점을 부여해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외국계 회사도 노릴 수 있는 HSK와 JLPT에 대해 알아보자.

중국어시험, 목적에 맞게 준비하자

중국어 시험은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목적에 잘 맞는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HSK는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외국인들을 위한 시험이다. 중국 국가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중국어 어학시험 중에서도 인지도와 공신력이 가장 높다. 초, 중, 고 3가지의 등급이 있는데 1, 2급이 초급이고 중급 시험은 3, 4급이다. 또한 5~6급은 고급시험인데, 고급 취득자는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고 간주한다. HSK 5급 취득자는 중국어 신문과 잡지를 읽을 수 있고 중국어 영화와 방송을 볼 수 있는 수준이다. 6급 취득자같은 경우 중국어를 잘 들을 수 있고 중국어를 통한 의견 전달에 어려움이 없다. TSC는 일종의 '중국어 말하기 시험'이다.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다양한 내용을 질문하면서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보는 것이다. 또한 HSKK(HSK Speaking test)도 말하는 능력을 보는 시험인데 생활이나 학습, 업무 등 일상생활용 회화 능력을 기준으로 보게된다. BCT는 비즈니스 실무 능력을 평가하고 영업직에 있는 사람이나 무역 직종에 종사하면 보게된다.

JLPT VS JPT 다른 점 알아보자

가장 잘 알려진 일본어시험으로 JPT와 JLPT가 있다. 두 가지 시험 모두 일본어 능력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시험의 주관처와 점수 체계, 응시하는 기간이 다르다. JLPT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가 주관하고 있고 N5부터 N1까지 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반면 JPT는 한국이 주관처고 990점이 만점이다. JLPT는 1년에 단 2번만 시험이 진행되기 때문에 합격의 기회가 적은 반면 JPT는 매달 시험이 진행돼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JPT를 중요하게 보고 있으나 JLPT는 일본이 주관하는 시험이라서 활용도는 더 높다고 봐야한다. JLPT에서 가장 높은 1급과 JPT 만점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을 따는 것이 더 쉽다고 알려져 있다.

히라가나만 아는 상태에서 JLPT 공부하기

JLPT는 7월과 12월에만 보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해서 봐야한다. 그러므로 제대로된 공부 방법을 통해서 실수 없이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공부를 시작하기 전 단어를 공부해야 한다. 어휘에서 음독과 훈독이 비슷한 한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문제와 모양이 비슷한 한자 구별 문제가 등장해서다. 출제율이 높은 한자를 모아 단어장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출제가 자주 되는 유형을 잘 파악한 다음에 의미를 잘 유추하도록 관련된 단어를 같이 외우는 것이 좋다. 한편 독해영역 같은 경우 길이만 달라지기 때문에 정답 소거법을 아는 것이 좋다 JLPT는 비즈니스 관련 내용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백영아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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