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빠지는 머리 때문에 더 스트레스'…두피가 훤하게 보이는 생활습관만으로 극복할 수 있어
수정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출처=크라우드픽)

다양한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익숙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린 20대들 까지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래서탈모에 도움이 된다는 헤어 제품들을 열심히 쓰지만 소용 없는 현실에 실망하곤 한다. 아울러 탈모에 좋다고 알려진 각종 검은콩, 블랙푸드를 섭취해도 소용이 없을 때가 많다. 자기가 탈모인이 맞는지 궁금하다면 셀프 진단을 할 수 있다. 자기의 양 손으로 앞머리와 뒷머리에 손을 댄 후 이때 뒷머리보다 앞머리가 힘이 없다면 탈모일 수 있다. 모발이 가늘어지는 사람은 자신이 혈행 장애가 있는지 체크해야하고 혹시 가족 중 탈모 환자가 있는지, 점점 이마가 넓어지는지, 자신이 여자면 가르마가 넓어지는지,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는지 체크해야 한다.

탈모의 이유

탈모가 발생하는 이유는 많이 있는데 현대인을 괴롭히는 스트레스와 잦은 염색 및 펌, 호르몬 변화 및 두피열이다.그중에서도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의 활성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모발에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막힌다. 이러한 원인으로 모발이 상해 탈모를 촉진시키게 된다. 그리고 남녀에 따라 탈모는 빠지는 유형이 다르다. 보통 남성들에게 발생하는 이마부터 까지는 M자탈모는 유전과 남성의 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 발생한다. 반면 여성은 폐경과 무리한 다이어트, 빈혈 등 많은 이유가 존재한다. 또 여성은 정수리 부위에서 시작해 점점 두피가 훤히 드러난다. 이외에 지루성 두피염으로 인한 탈모는 두피에 존재하는 피지선에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피지를 과다 분비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정수리 탈모에 좋은 음식은?

탈모 예방법에는 두피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열심히 섭취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두피에 좋은 음식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두부, 달걀, 고기 검정콩, 생선, 흑임자, 칡, 포도, 블루베리 등이 있다. 여기에는 오메가R, 비타민B7로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이 함유돼 있어 에너지를 생기게 한다.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되는 두피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면역력을 높여줄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강한 면역력을 주고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비오틴이 들어있는 음식은 연근, 우엉, 아스파라거스, 사과, 귤, 파인애플, 완두콩, 비지, 강낭콩, 김, 다시마, 미역이 있다.

권나예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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