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오는차] 아이들도 문제없는 루이보스티, 칼슘 풍부하지만 부작용에 주의
수정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대중적인 음료인 커피와 녹차를 마시면 불면증과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느낀 사람이 있다. 본인만 유난히 잠을 못자고 심장이 뛴다면 카페인 성질이 몸에 미치는 나쁜 영향들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좋은 차가 있는데 임산부도 마실 수 있는 차인 '루이보스티'다. 인기 음료인 커피나 녹파에 있는 카페인이 이 루이보스티에는 없거나 있더라도 아주 조금이라서, 카페인 때문에 단점을 받는 이들에게 좋은 차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임산부 또는 어린 아이들까지 마실 수 있는 음료다. 이에따라 루이보스티 효과는 어느것이고 부작용도 있을까?

루이보스티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

루이보스티는 항염증 성분으로 두통, 천식, 불면증 등의 증상이 없어지도록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잠을 잘 자게 해주고 소화에도 좋으며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단백질이 다량함유돼 있다. 여기에 루이보스티는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탁월하다. 이어 루이보스티에 있는 퀘르세틴 성분은 소화를 돕고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노화를 방지하고, 항산화 물질이 원활한 혈액순환을 해서 혈관질환을 막아준다. 또, 세포손상을 억제해 강력한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칼슘도 많아서 성장기 아이들과 뼈가 약한 노인들의 뼈에 인기다.

루이보스티 마시는 방법

보통 루이보스는 차로 활용해 이용하는데, 루이보스티를 만드는 방법은 루이보스 잎과 작은 가지를 잘라내어 잘게 자른다. 이후 그리고 나서 절게 다진 잎을 롤링한다. 그리고 나서 생잎에 물 넣고 밀봉한다. 잎이 적갈색으로 변하면 찻잎을 15cm 정도로 쌓아서 35∼50℃에서 8∼24시간 발효시킨다. 그리고 나서 최대 3일동안 말린다. 그리고 증기를 쬐어 멸균하고 건조를 반복한 후 불순물을 제거한다. 이 방법외에도 시중에 있는 티백을 이용하는 것이 대중적인데 우선 끓인 물이 필요하다. 2.5g∼5g 정도의 티백을 넣는다. 더 진하게 마시려면 더 끓인다. 깊은 맛을 느기기 위해 찬물에 티백을 넣지않도록 하며 끓는 물에 넣는 게 좋다. 맛있게 먹으려면 레몬이나 꿀을 넣자.

과해도 안돼...루이보스 부작용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티는 어린아이와 임산부도 마실 수 있다. 하루 6잔 이상 마신 경우 심혈관련 질환 예방이 되며 당뇨나 고혈압 등 성인병에도 효과가 있는 차다. 그렇지만 효과가 아무리 있다해도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손발 뿐 아니라 몸이 찬 사람이라면 과잉섭취는 금물이다. 이외에 혈압이 낮은 사람이면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과도하게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으뜸이다.

유희선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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