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상승 막는 도라지, 목감기 있을 때 지켜보다가 섭취하는 것 좋아
수정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환절기가 찾아오면서 감기의 계절이 찾아왔다. 목이 자주 아픈 원인은 하나로 말하기 어려운데 결정적인 원인은 떨어진 면역력이다. 신체 기능이 떨어질 경우 바이러스에 몸이 쉽게 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이 도라지다. 도라지는 이전에도 목관리에 좋다고 알려졌으며 한약을 만들때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호흡기 점액을 분비하도록 해 우리 몸 안의 미세먼지를 없앤다.

변비 탈출 돕는 도라지

도라지는 비타민C가 많아서 피곤함을 싹 가시게 한다. 또한 사포닌이 기관지를 상하지 않게 해 목감기를 포함한 다양한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실제로 도라지의 성분을 기관지 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에 놓았더니 80%이상의 항균효과가 확인됐다고 한다. 또한 혈당 관리를 통해 혈당이 갑자기 오르지 않게 한다. 이에 당뇨가 있는 사람이 꾸준히 먹어주면 좋다. 또 현대사회 구성원은 앉아서 공부하거나 일하므로 변비에 잘 걸리게 된다. 이때 도라지를 먹는다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이는 도라지에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이다. 식이섬유 뿐만 아니라 수분도 많아서 장을 운동시킨다.

도라지 먹는 방법들

도라지는 밥 반찬, 도라지 차와 즙 등 다양한 수단으로 먹을 수 있다. 인후염이나 후두염에 시달릴 때 밥 반찬으로 도라지 무침을 추천한다. 요즘은 꿀, 우유, 도라지와 요구르트를 갈아서 쉐이크를 만들어서 먹는다.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도라지배청을 만들어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도 한다. 도라지배청 레시피를 소개한다. 손질이 끝난 약도라지와 껍질과 씨를 제거한 배, 콩나물, 생강을 넣고 갈아준다. 이후 갈았던 재료들과 통계피와 쌀조청을 넣고 졸여 다 끓으면 식혀서 병에 담으면 된다.

김제연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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