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성공] 기초대사량 늘리는 필라테스, 요가와 차이점은?… 동작들 정리
수정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건강하게 살을 빼기 위해서 TV에서 필라테스가 주목받고 있다.

필라테스의 유래는 요제프 필라테스가 수용소에 수감됐을 때 수감돼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유지하려고 만들어낸 운동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각국의 전신 운동을 응용해서 합친 것이고 반복성이 특징이다.

각종 기구를 쓰는 운동으로 유명하지만 요즘들어 전신을 이용하는 방식과 폼롤러를 사용하는 등 응용하는 방법으로 '홈트'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필라테스와 요가를 병행하는 학원이 많아지면서 필라테스와 요가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얼핏 볼때는 두 운동 모두 온 몸을 이용하므로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라테스와 요가는 신창성 수축이 기본 원리를 이루고 있다.

또한 요가 및 필라테스의 유래는 호흡하는 방법이 운동에 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요가와 필라테스의 유래는 같은 운동으로 보면 안되고 효과도 다르다.

먼저 필라테스는 대부분 기구를 쓰고 있고 근지구력과 근력강화에 목적을 둔 운동이다.

연속성이 있으며 그것을 반복해서 우리 몸의 밸런스를 잡아준다.

한편 요가의 경우 호흡과 명상, 스트레칭 등이 있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다.

보통 매트를 깔고 온몸을 이용하고 근력 향상에 좋은 필라테스와 다르게 요가는 몸을 유연하게 만든다.폼롤러를 이용한 필라테스 동작은 폼롤러를 사용해 모두가 배울 수 있다.

우선 매트에 엎드린 다음 팔을 머리 쪽으로 쭉 뻗어준다.

그 다음 폼롤러를 손목 아랫부분에 놓아서 양 팔은 엄지가 하늘을 바라보게 세워서 유지한다.

이대로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준 다음 날숨을 내뱉으며 폼롤러를 아래쪽으로 굴리면서 몸을 들어야 한다.

동작을 할 때 허리가 접히거나 어깨가 말리지 않게 해야한다.

그 다음 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면서 천천히 다시 내려온다.

폼롤러를 아예 바닥에 두는 방법도 있다.

먼저 폼롤러를 바닥에 두고 천장을 보고 누워준다.

또한 폼롤러는 머리 아래에 있어야 한다.

이후 양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면서 무게를 앞으로 실어주고 뒤쪽으로 당겨준다.

그 다음 아래로 끌어내리면서 엉덩이 옆쪽까지 오면 처음부터 동작을 반복해야 한다.

정지연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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