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장기' 간, 건강한 식품들로 예방해야해
수정일 2020년 03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우리가 섭취한 각종 영양소를 저장해 모두 에너지로 전환시키고, 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을 막아주며 해로운 물질을 해독한다.

만약, 이러한 간이 약해졌을 경우 ▲만성 피로 ▲황달 ▲메스꺼움 ▲식욕감소 등이 간혹 나타난다.

만약, 이와 같은 증상이 계속 일어난다면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봐야 한다.

그러나, 간 기능이 나빠져 이와 같은 증상이 발생해도 인지하기 어려울 뿐더러 간 기능이 절반 이하로 저하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떄문에 간의 기능이 떨어져 발생되는 간 질환은 조기 발견보다 꾸준한 관리로 예방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간 질환을 생활 속에서 쉽게 예방하려면 균형 잡힌 음식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에 간 건강을 지키는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우리나라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유명한 밀크씨슬은 엉겅퀴의 일종으로 보라색 꽃을 가진 것이 특징인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무려 2,000년 이상이나 의학적인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

이 밀크씨슬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라 인정했다.

이처럼 밀크씨슬 효능이 간에 효과적인 이유를 말하자면 밀크씨슬의 중요 성분인 '실리마린' 때문이다.

밀크씨슬의 씨앗 속에 있는 실리마린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알코올 및 기타 독성 물질로 인해 손상된 간 세포를 복구시켜주고 유해 물질이 간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막는다.

이에 따라서 밀크씨슬은 피로 회복, 체내호르몬 균형, 해독 작용 등의 효과도 기여한다.'혈액 세정제' 및 '혈관 청소부'라 불리는 비트는 간을 정화해 깨끗히 유지시켜준다.

이에 술로 인해 망가진 간도 개선해주고 황달도 회복시킬뿐 아니라, 간암을 예방해주는 효과도 발휘한다.

특히, 레드비트 속에 있는 베타인 성분으로 인해 지방 축적으로 억제시킴으로써 지방간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이와 함께, 비트는 간의 해독 능력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레드비트는 살리실릭산도 포함하고 있어 혈전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적혈구를 생성해 혈액 조절에 도움이 되어 빈혈을 완화하는데에도 효능이 있다.

정하준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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