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치료 안하면 임신에도 영향미쳐…다낭성난소증후군 "경구피임약 사용"
수정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대략 10%정도에 달하는 여성들이 증상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많이 발병하는 특징적인 부인과 질병이다. 생리불순, 난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남다른 관리를 필요하다. 부인과 진료를 기반으로 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란?

여성질환 중 하나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남성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발생하는 배란장애다. 초음파 검사를 하면 다수의 작은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불순, 난임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진다면 검사를 받아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아닌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원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보통 성호르몬이 불균형해지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들로 비만, 격한 운동, 당뇨병 등이 언급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법, '비만 개선 통해'

단아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완화가 가능하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이 비만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생겼다면 체중감량을 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또한 그로 인한 무월경 증상은 경구피임약이나 생리유도제를 사용해 생리주기를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 단, 치료에 경구피임약을 사용한다면 일정기간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이런 치료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진행해야 한다.

반형석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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