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고혈압, 해 거듭할수록 30대 방심 금물…꾸준한 운동 권장
수정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과도한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을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고혈압'이 어렵지 않게 나타나곤 한다.

보통 고혈압 하면 나이가 지긋한 중장년층을 떠올리지만, 최근 젊은 층에서도 흔히 발생되어 나이와 아무런 상관없이 고혈압 예방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젊은층은 평소 생활에서 고혈압을 관리하지 않아 발견이 더딘데다가 고혈압을 인지하고 있더라도 어리다는 이유로 치료를 잘 받지 않는다.

따라서 고혈압의 가족력을 갖고 있고 혈압 수치가 정상보다 높은 사람이라면 올바른 생활습관을 반드시 유지해 혈압 정상수치로 낮추는 법을 따라해보자.

이에 고혈압 예방법 및 증상까지 제대로 알아보자.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은 성인의 수축기 혈압이 130mmHg 이상 혹은 이완기 혈압이 80mm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최근에는 젊은 고혈압 환자가 많아진 가운데, 30대~40대의 젊은층들이 고혈압 발생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음주 ▲흡연 ▲짜게 먹는 식습관 등에 나쁜 생활습관으로 고혈압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의 경우 고혈압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심각함을 깨닫지 못하고 방심하게 된다.

이 경우 고혈압이 합병증을 만들게되고, 2차성 고혈압에 영향을 줘 뇌졸중, 심부전, 관상동맥질환 등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따라서, 가족인원 중에 고혈압 환자가 있거나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흡연, 고지혈증 등의 고혈압 발병요소를 갖고 있다면 예방 및 관리를 더욱 각별히 해야한다.고혈압을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고혈압은 유발하는 요인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흡연은 동맥경화를 잘 일으켜 고혈압 발생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금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 음주 시 하루 2~3잔을 초과하면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지나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와 더불어, 스트레스도 고햘압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활동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고혈압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 밖에 본인에게 맞는 표준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며, 나트륨 함량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등의 식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과 혈압 측정을 습관화하는 것도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조현우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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