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 때문에 나타난 염증, '살튀'로 아프지 않고 싶다면 귀 뚫고 관리 잘 해야 해
수정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최근 귀걸이는 대중적인 장신구 중 하나로 패션피플들이 예쁜 피어싱을 차고자 귀를 뚫는다. 많은 사람들은 이젠 누구나 하는 예쁜 피어싱을 뽐내기 위해 귀는 물론이고 눈썹, 코 등과 같은 부위에 구멍을 내며 개성을 뽐내지만 시술 후 얼굴에 몽우리가 잡히는 살튀의 증세와 고름이 나타나 고통을 받는 이들도 적지 않다. 보통 귀걸이를 판매하는 가게에서 피어싱을 하던지, 자신이 뚫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위생적이지 못한 곳이나 자신이 뚫을 때 뚫는 기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귀를 뚫고 해당 부위가 곪아도 세월이 지나 나은거 같아도, 조심하지 않으면 몽우리가 잡히고 그것이 자꾸 커져 귀 모양마저 변화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피어싱 시술 후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과연 뭐고 어떻게 해야 방지할 수 있을까?

귀 뚫고 나타나는 켈로이드란?

귀걸이를 한 후 귀 뒤쪽에 만져지 혹같은 것은 일명 '살튀'현상으로, 이런 증상은 켈로이드로 인해나타나는 것으로 여길 수 있다. 살튀를 일으키는 켈로이드란 피부손상 후 발생하는 상처가 낫는 과정에서 과하게 섬유조직이 모이게 자라는 것으로 원래 상처나 염증발생 부위의 크기를 넘어서 혹 같은 몽우리가 커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기타 흉터보다 켈로이드는 딱딱하며 피부위로 올라온 모양이며 불규칙한 표면을 갖고 있고 색갈은 붉은색, 갈색 등을 가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귀 뿐 아니라 외과적인 수술 진행 후 나타난 흉터, 심한 여드름을 겪었어나 종기의 훙터 등 심하지 않은 흉터에서도 발생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체질적인 요인으로 일어나는게 많아서 자기자신이 살튀 현상이 유난히 두드러진다면 귀 뚫고 관리를 더 신경써서 해야한다.

귀걸이 염증 관리 Tip?

멋진 귀걸이를 착용하기 위해 시술을 받을 땐 우선 기구를 소독을 하고 위생적인 환경인지 확인 후 시술받는다. 귀를 뚫고나서 하루~이틀 쯤엔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하고나면 수건으로 조심히 물을 닦고 드라이기로 피어싱한 부위를 잘 말린다. 그리고 시술 후 손을 자꾸 갖다대면 덧날 수 있다. 더러운 손으로 귀걸이 한 부분을 만지면 염증과 살튀현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이어 취침시 피어싱 부분이 있는 곳으로 누워서 자면 상처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천장을 보고 누워서 자야한다. 또한 술 금지, 담배 피하기, 항생제 먹기와 약을 발라서 관리하면 된다.

조요셉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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