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어 능력자가 되고 싶으면 중국·일본어로 시선 돌려보자… 왕초보도 따라하는 올백의 비밀
수정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여러가지 성적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외국어시험 점수가 화제가 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보는 것은 토익을 비롯한 영어 자격증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국어를 비롯한 제2외국어 시험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다.

회사들이 다양한 스펙을 요구하면서 JLPT가 있는 사람에게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국내 취업에 이어 해외취업의 지름길로도 알려진 각종 일본어 시험과 중국어 시험을 소개한다.중국어 어학시험은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므로 본인과 적합한 시험부터 알아봐야 한다.

HSK는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데 외국인을 위한 중국어 시험이다.

중국 국가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중국어 자격증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보고 있다.

HSK는 3가지의 등급으로 나뉘는데 초급은 1, 2급이고 3, 4급이 중급이다.

고급은 5급과 6급인데, HSK 고급을 취득하면 중국어 실력자로 간주한다.

5급을 취득하면 중국 잡지를 읽는데 문제가 없고 중국 영화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6급 합격자는 중국어로 된 정보를 잘 들을 수 있으며 중국어를 이용해 자신의 의견을 유창하게 전달할 수 있다.

TSC는 일종의 '중국어 말하기 시험'이다.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서 응시자의 중국어 실력을 다각도로 측정한다.

또한 HSKK(HSK Speaking test)도 중국어 말하기 시험인데 회사나 학교같은 일상생활용 회화 능력을 주로 평가한다.

BCT는 비즈니스 실무 능력을 평가하고 해외취업을 준비하거나 무역회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본다.HSK가 최근 주목받는 것에 반해 HSK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중국어를 생소한 언어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험에 따라 달라지는 공부법을 안 다음 공부하는 것이 좋다.

우선 듣기 평가는 OX문제와 4개 중 고르는 문제가 출제된다.

많은 사람들이 쓰기, 독해를 먼저 공부해서 듣기는 점수가 낮은 사람이 많다.

따라서 매일 조금씩 듣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대본을 받아적으면서 따라읽으면 실력이 늘어난다.

독해같은 경우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서 지문 분석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매일 조금이라도 단어를 외워 어휘의 폭을 넓혀야 한다.

쓰기시험은 잘 나오는 어법으로 작문연습을 하면 패턴 파악이 가능하다.

쓰기시험은 기간대비 점수가 잘 나오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중요한 파트라고 볼 수 있다.우리가 가장 잘 아는 일본어 시험은 JLPT, JPT가 있다.

두 시험 모두 일본어 능력을 측정한다.

그러나 주관하는 곳과 점수의 기준, 응시하는 기간이 다르다.

JLPT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가 주관하고 N5부터 N1까지 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반면 JPT는 한국에서 보는 시험이고 토익처럼 990점이 만점이다.

JLPT는 1년에 단 2번만 진행돼서 준비를 빠듯하게 해야 하는 반면 JPT는 시험이 매달 있기 때문에 합격의 기회가 더 많다.

현재 국내 기업에서는 JPT를 중요하게 보고 있으나 JLPT는 일본이 주관하는 시험이라서 활용도는 더 높다고 봐야한다.

JLPT에서 가장 높은 1급과 JPT 만점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을 따는 것이 더 쉽다고 알려져 있다.JLPT는 1년에 두번만 보기 때문에 한 번에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좋다.

따라서 공부를 제대로 해서 높은 점수를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단어 공부를 최대한 많이 해야한다.

어휘 영역에서 음독과 훈독의 유사성으로 혼란스럽게 하는 문제와 모양을 구별하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시험에 나오는 한자들을 모아 단어장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출제율이 높은 유형 위주로 공부하면서 의미를 떠올릴 수 있도록 관련 단어를 외워야 한다.

독해 시험 같은 경우에는 길이의 차이만 있으므로 소거법을 통해 공부해야 한다.

JLPT는 비즈니스 관련 내용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관련된 문제를 많이 접하는 것이 좋다.

박범건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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