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아토피에 좋은 노니, 안전하게 사려면 '이것' 참고
수정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몸 안에서 만성염증이 온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많은 곳에서 질병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만성염증의 원인은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거나 잦은 음주 및 흡연등의 바르지 못한 평소 생활습관이 주요 원인이 된다.

만성염증이 유발하는 질병들은 대표적으로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자가면역질환, 당뇨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노니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만성염증에 좋은 것으로 유명한 노니는 많은 스타들이 사랑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신이 주신 선물’이라 불리는 노니의 효능과 부작용, 섭취방법까지 알아보자.노니는 남태평양 일대 화산지대나 미국 하와이 등과 같이 열대 지역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 중 하나다.

노니의 겉모습을 보면 울퉁불퉁하며 초록색을 띠고 있다.

노니의 사진을 보면 알지만 그렇게 좋은 모양새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생김새와 달리 많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가지고 있어 그에 맞게 다양한 효능을 보일 수 있다.

노니는 스코폴레틴 성분을 가지고 있다.

노니 속에 있는 스코폴레틴 성분은 노니가 만성염증을 배출하는 음식이 가능하도록 하는 성분이다.

노니 속 스코폴레틴은 혈관벽을 넓히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가능하게 하고 만성염증이 배출되도록 한다.

프로제로닌 성분 역시 노니에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만성염증으로 인해 손상된 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

손상된 세포가 방치되게 되면 그 세포가 변형되면서 암세포가 발생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노니가 이 현상을 예방한다.

이외에도 노니에 함유돼 있는 이리노이드는 신체의 상처의 회복을 도와 재생효과를 가져온다.노니 속에는 칼륨이 함유돼 있다.

이로 인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만성염증 배출 역시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칼륨성분은 신장이 좋지 않다면 신중함이 필요하다.

때문에 노니 섭취 전 전문의의 소견을 거치는 것이 좋다.

또한 노니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노니주스를 기준으로 해 50ml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섭취하면 사람에 따라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적게 먹으면서 늘리는 것이 좋다.노니의 맛은 개인마다, 제품마다 상이하게 느낄 수 있지만 쓴 맛과 단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과육 자체를 즐기기엔 냄새나 맛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가공한 노니 환, 노니가루, 노니원액, 노니주스 등을 선택한다.

노니를 고를 땐 야생노니를 활용해 발효를 거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노니가 발효를 거치면 발효되면서 노니의 세포벽이 무너져 노니의 영양성분을 체내 흡수하게 하기 용이해진다.

뿐만 아니라 야생노니는 인공재배된 것보다 영양성분의 함유량이 더 높다.

노니제품을 고를 때 또 고려해야 할 것은 쇳가루가 나오지 않은 노니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박준수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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