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 LIFE] 비만 예방하는 신체활동 실천율, 매년 소폭 증가
수정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출처=통계청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38.3%가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준년도로부터 5년 전인 2010년 31.5%였던 것과 비교해 소폭 증가 추이를 보인다.

여기서 신체활동이란 예컨대 등산, 걷기, 요가, 자전거타기 등 취미로 하는 운동을 한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13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했다.

건강증진 방법의 하나인 신체활동은 대중적 측면에서 전문적인 운동인 스포츠와 다른 개념이다.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을 뜻한다. 줄넘기와 스트레칭도 포함한다.

국내 비만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심혈관 질환을 높일 우려가 있다. 꾸준한 신체활동은 비만 예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한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을 다스리는 것이 필요하다.

이 조사로 파악한 한국인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2006년 28.3%에서 2018년 38.3%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성별로 구분하면 남자 40.7%, 여자 35.9%로 남자가 더 높다. 50대와 60대 이상이 40.8%와 43.3%로 40대 이하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정혜영 기자 hyjung@red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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