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우울감으로 오는 '무기력증' 이겨 내는 법
수정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06일 금요일

 

출처=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연속 2주 이상 우울감을 느낀 남녀 및 연령 비율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적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우울감은 정신적 스트레스보다 지속적이다. 일상의 의욕을 저하시키는 상태를 우울이라 한다. 우울감 경험률은 정신건강 지표의 하나로 주관적 우울증상 경험 정도를 나타낸다. 

우울감은 의학적 진단에 의한 질환으로서의 우울증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태로 이해할 수 있다.

성별에 따른 우울감 경험률은 증가와 감소가 반복적이다.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우울증상을 두 배 정도 더 많이 경험한다. 

남성의 경우 증감 폭이 여성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남자 9.5%, 여자 16.5%가 우울감을 경험했고, 2017년 남자 9.1%, 여자 13.4%로 폭이 좁혀졌다.

연령별로는 20대에 비교적 많이 경험하다가 30-40대에 감소한 후 50대부터 다시 늘어나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가장 많이 경험한다.

반복적인 루틴 속 우울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규칙적인 습관 만들기와 명상, 요가 등 편안한 호흡을 기초로 하는 것이 도움 된다. 꾸준한 운동과 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면 좋다. 

정혜영 기자 hyjung@red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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