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당분 많은 콜라나 사이다 대신 마시는 탄산수의 부작용
수정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자연스럽게 여겼던 물이지만 현재 더욱 우리에게 좋은 효과를 주는 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준다는 물, 아토피에 좋다는 물 등 가지각색의 물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수많은 제품으로 나온 물 중에서도 특히 탄산수는 친근한 물이다. 익숙한 탄산수는 제품 그대로 마셔도 좋지만 음료나 시럽, 각종 과일을 같이 넣어 마시기도 한다. 이중에서도 살을 빼는 사람들은 탄산수를 자주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왜그런가 하면 탄산수는 다른 탄산음료처럼 청량감이 있지만 그냥 물처럼 칼로리는 제로라 탄산이 먹고 싶을 때 섭취해도 좋기 때문이다.그냥 수분인 탄산수에는 어떤 효능과 부작용이 존재할까?

탄산수의 정의

탄산수는 물 속에 이산화탄소가 녹아서 이온화된 물이다. 오랜 세월 탄산수는 화산 암반층을 통과하면서 땅 속에 있던 이산화탄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미네랄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 천연 탄산수와 인위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넣은탄산수로 나뉜다. 천연 탄산수는 샴페인의 형상으로 기포가 작고 오래 유지되지만 이산화탄소를 인위적으로 집어넣은 탄산수는 기포가 큰 편이며 그 유지력이 짧은 편이다. 요새 탄산수는 높은 설탕 함유량과 열량문제를 가진 것으로 알고있는 콜라 및 사이다의 톡 쏘는 탄산음료수의 대체음료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탄산수 부작용

효능이 있는 탄산수라 해서 과잉섭취하면 부작용을 낳는다. 우선 체중관리에 탄산수가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아예 물 대신 탄산수만 고집하는 이들이 있다. 물론 탄산음료와 달리 당분과 열량이 거의 없어 도움이 될지도 모르나 단순히 물에 탄산이 녹아있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살이 빠지진 않는다. 너무 과하게 마시면 이산화탄소 가스 때문에 위가 자극을 받아 위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고 치아가 약해지는 증상을 볼 수 있으니 느낄 수 있으니 많은 양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탄산수 세수 할 때도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맞지만 오랜 기간 계속 이용하면 탄산수의 산성으로 인해 피부에 무리가 가고 이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박미지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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