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tip] 체형에 맞는 종류별 원피스 부터 하객룩 추천까지
수정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원피스는 위아래로 돼 있지 않고 한 벌로 돼 있는 모양이며 원피스 드레스의 준말이다. 처음의 원피스는 이집트 여성들의 기본 차림이었다. 원피스의 스타일이 발전하면서 현대의 원피스 모습까지 온 것이다. 원피스는 소재, 패턴, 디자인 등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형성할 수 있다. 이런 점으로 개인에게 맞는 원피스를 입을 수 있다. 원피스는 나눠져 있는 옷에 비해 옷들의 조화를 덜 따져도 돼 코디에 어려움을 느끼는 편이라면 원피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롱원피스 및 미니원피스

원피스의 길이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게 만들어진다. 롱원피스는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선이 길게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게 되면 한층 더 원래보다 날씬해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단 선택에 따라 매니쉬한 느낌을 만들 수 있다. 그에 반해 짧은 원피스는 발랄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길이가 짧아 다리라인을 돋보이게 해 다리가 길어보인다.

랩원피스

는 입는 방식에 따라 이름 붙여진 원피스다. 가운처럼 입어 몸을 감싸듯이 입는 원피스다. 는 입는 방식으로 인해 끈 등으로 허리를 고정하게 되는데 끈이 포인트가 돼 허리선을 잡아 얇아 보이도록 한다. 끈이 상체와 하체를 분리하는 듯한 효과를 줘 다리 역시 한층 더 길어보인다. 평소 허리라인이 콤플렉스였다면 를 통해 어느정도 보완 가능할 것이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다면? 쉬폰원피스

데이트룩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쉬폰 원피스가 대표적일 것이다. 쉬폰의 뜻은 두껍지 않고 고운 실크 느낌과 비슷한 원단을 말한다. 무척 얄팍하기 때문에 바람에 흩날리는 느낌이 강하고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청자켓, 라이더자켓 등의 캐주얼한 아이템과도 느낌이 잘 맞아 생각 외로 코디하기가 쉽다.

하객원피스 예절

[코디tip] 결혼식 때 입고 갈 옷을 택할 때 고민하게 될 것이다. 신부보다 더 화려한 옷을 입지 않기 위해 배려할 점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웨딩드레스의 색깔이 하얀색과 비슷한 밝은 톤의 옷들도 입지 않는 경향이었는데 요즘 들어서 베이지톤의 옷들도 많이 입는 추세다. 단, 결혼식 하객 옷은 웨딩드레스의 색깔과 거의 유사한 흰색을 입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초록색, 빨간색 등의 강렬한 원색 원피스도 입지 않는 것이 좋다. 차분한 톤을 원피스를 선택해보자.

권나예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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