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크 워터스’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 주연
수정일 2020년 03월 1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11일 수요일

코로나19 여파로 극장가도 관객들의 발걸음이 끊긴 가운데  개봉을 미루는  영화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뚝심 있게 예정대로 개봉을 강행한 토드 헤인즈 감독, 마크 러팔로 주연의 <다크 워터스>가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34만을 동원했다.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샘 멘데스 감독의 전쟁 영화 <1917>은 누적 관객 55만을 기록했다.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다크 워터스>가 예매율 18.6%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다크 워터스>는 인류의 99%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뜨린 미국 최고 화학 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을 충격 고발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은 예매율 17.2%로 2위를 차지했다. 전쟁 영화 <1917>은 예매율 11.8%로 3위에 올랐다.

 시리즈 공포영화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는 예매율 11.3%로 4위를 차지했고, 전도연, 정우성 주연의 범죄 스릴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예매율 7.7%로 5위에 머물렀다. 뉴 클래식 무비 <작은 아씨들>은 예매율 6.8%로 6위를 기록했다.

최치선 기자 ccs@transfin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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