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고연령 일수록 종교단체 통한 현금 기부율 높아
수정일 2020년 03월 12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3월 12일 목요일

 

출처=통계청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2019년 한해 현금을 기부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기부란 직접 관계없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하여 현금 또는 물품을 대가없이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행위를 뜻한다.

기부 대상은 빈곤가정,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결식아동 등에 대한 후원 및 공익사업단체가 될 수 있다. 대한 기부 등을 예로 들 수 있음

대가없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인구를 파악함으로써, 우리나라 국민 사회참여에 대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현금 기부는 24.0%로 2년 전인 2017년에 비해 0.3%p 감소했다.

2019년 기준 남자는 모금단체를 통한 기부가 56.5%으로 가장 높으며 뒤이어 종교단체, 기업, 대상자에게 직접 기부 순이다.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연령대별로는 모금단체 기부는 19세 미만이 가장 높고 이어 30~39세, 20세~29세가 차지했다.

이에 반해 종교단체를 통한 기부는 나이가 들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10년 동안 현금기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2011년 34.8%에서 2019년 24.0%까지 떨어지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현금기부 여부는 앞으로도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정혜영 기자 hyjung@red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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