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오르시아

이탈리아 특유의 문화적 환경과 심미성을 반영한 핸드메이드 파인 주얼리 브랜드 ‘Zoccai’가 신규 런칭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의 결혼예물, 결혼반지 브랜드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Zoccai는 핸드메이드 스토리텔링 주얼리 전문 기업 오르시아 가 런칭한 브랜드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고 있다. 50년 역사와 전통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점, 오르시아만의 장인 정신과 핸드메이드 기술력을 오롯이 지녔다는 점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Zoccai의 가장 큰 메리트는 고객 맞춤형 주얼리 제품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눈부신 텍스처와 윤기를 지닌 다이아몬드를 엄선해 커스터마이징하여 고객 만족도 향상을 견인한다. 특히 전통 브랜드답게 숙련된 장인의 세공력을 바탕으로 금, 다이아몬드의 품격 있는 세팅 방식을 자랑한다.

또한 Zoccai는 직수입으로 엄선하여 제품을 선별해 디자인 비용 및 중간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한다. 덕분에 고객은 품격을 갖춘 주얼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르시아 관계자는 “Zoccai를 런칭한 오르시아는 국내 럭셔리 결혼예물 브랜드를 시작으로 50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가운데 장인 기술과 좋은 합금 방식을 고려해 기술력 및 혁신을 결합한 독창적인 주얼리를 제작해왔다.”며 “Zoccai 브랜드 런칭은 ‘장인 기술'과 '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담은 주얼리 제작'이라는 점에서 오르시아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서치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