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2020년 ‘사내벤처 육성’ 운영기업 최종 선정
수정일 2020년 04월 15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4월 15일 수요일
전문 창업교육, 글로벌 진출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 지원 수혜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사내벤처육성프로그램'운영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부터 200억원의 규모로 200개 내외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민간‧공공분야의 사내창업 및 사업화, 성장을 지원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개방형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전문 창업교육과 글로벌 진출 멘토링, 창업·투자 전문기업 네트워킹 등의 혜택을 제공받으며, 향후 별도 공고를 통해 기업의 사내벤처팀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정부의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및 전문 엑셀러레이터 매칭 지원도 받게된다. 

공사는 내부 공모를 통해 지난 1일 ‘제1기 사내벤처’ 2팀((1) UV-플라즈마 살균 시스템 개발‧판매사업 (2) 공항 유휴시설을 활용한 항공물류 플랫폼 사업)을 공식 출범했고, 이번에 선정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손창완 사장은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항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공사의 사내벤처 육성 노력이 정부의 인정을 받았다” 며 “지속적인 사내벤처의 성장지원과 추가 사업 발굴 등으로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혁신적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치선 기자 ccs@transfin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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