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급부상하고 있는 제주 신혼여행...제주 포도호텔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 인기
수정일 2020년 04월 17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4월 17일 금요일

코로나19팬데믹으로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입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이로 인해 오래전 예약했던 해외여행을 포기하고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1980년대에 허니문 필수 여행지로 각광 받았던 제주도가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제주 포도호텔 전경
포도호텔 디럭스룸

 이미 많은 호텔들이 예비부부들을 맞이하기 위해 허니문 상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 포도호텔이 올인클루시브 성격의 프리미엄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신혼여행의 설렘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웨딩&허니문 콘셉트로 꾸며낸 특별한 객실을 제공한다. 디럭스룸 2박에 조식 2회, 중식 3회, 제주의 신선한 회와 해산물, BBQ, 한우 등 17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석식 코스 2회 등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풍성한 식사가 제공된다. 식사 시 음료 서비스와 프리미엄 와인 2병, 코코아의 달콤한 풍미로 가득한 레드벨벳 케이크(1개)까지 포함이다. 더불어 통창으로 황홀한 제주 풍경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디아넥스 호텔의 실내수영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 포도호텔이 선보인 허니문패키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주 포도호텔 제공)

 특히 허니문 패키지는 제주공항 픽업&샌딩 의전과 상품에 포함된 외부 VT스파(2인) 왕복, 디아넥스 호텔 왕복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돼 특별한 허니문 여정을 보낼 수 있다. 만약 골프를 치는 신혼부부라면 한국 최초 세계 100대 골프장 핀크스골프클럽에서 2인 라운딩을 특별한 요금으로 이용해 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골프클럽과 골프화 대여 및 골프 연습장을(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포도호텔은 세계적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자연 건축 철학이 녹아든 하나의 작품 공간으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지붕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포도송이를 닮아 있다. 

또한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제주 자연이 거실 창 너머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객실이 매력적이다. 42℃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가 있고, 일반 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 속 온전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최치선 기자 ccs@transfinite.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제주 포도호텔
허니문패키지
아타미 준
포도송이
로맨틱허니문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