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단 및 치료 제품 생산 주력...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다양한 지역사회 보호활동 병행
수정일 2020년 04월 17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4월 17일 금요일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증가된 고객 수요를 맞추기 위해 자체 의료 기술 생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의 반도체 소자는 △바이러스 검진 기기 △초음파 △분석·실험실 장비 △산소호흡기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기 △정맥 혈액 모니터 △코로나19 약물용 체온 기록기 △맥박산소측정기 △원거리 환자·적외선(IR) 체온계 △당뇨병 혈당측정기 △혈압측정용 일회용 패치 같은 의료 기기에 사용된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는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에서 사회 보호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미국 포틀랜드와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의료기관에 N95 마스크를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 마련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필리핀 카비테주의 일선 의료진에게 개인 보호장비를 제공하고 매주 식량을 전달하고 있다. 

본사 직원들은 식품 지원 복지 서비스 단체 ‘세컨 하베스트 푸드뱅크(Second Harvest Food Bank)’를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회사는 직원 기부금에 더해 최대 2만달러까지 매칭 펀드를 제공한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험 장비를 수시로 소독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등의 예방책을 실천하고 있다. 

툰 돌루카(Tuns Doluca) 사장 겸 CEO는 “코로나19 영향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 맥심은 코로나19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의료 기기용 제품에 우선순위를 두고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다”며 “맥심 제품은 웨어러블, 원격 바이탈사인(vital-sign) 모니터링, 약물 전달, 수술 장비, 폐·기도 영상 촬영 장비 등 다양한 의료 솔루션 구현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최치선 기자 ccs@transfin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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