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전례 없는 경기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예전과 같은 상황을 기대 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침체됐던 상반기 프랜차이즈 시장이 아직까지는 힘든 상황이지만 소자본 배달창업, 업종 변경쪽 상담의 활기를 띠고 있다.  

5월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가 안정화 돼가고 있는 상황에서 창업을 망설였던 예비창업자들은 물론 업종변경 창업을 계획중인 자영업자들까지 아이템 선정에 분주한 모습이다.  달라진 창업 시장은  비대면 언택트 소비 트렌드의 확산은 지속될 것이다. 이에 따라 배달 음식의 수요가  높게 나타나 배달음식점이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배달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중 하나로 족발 전문점 '튀지1985'가 있다. 해당 브랜드가 선보이는 메뉴라인은 삶아진 족발을 맛있게 튀겨서 제공하는 틈새메뉴 전략에 1인 가구 증가에 맞는 1인 혼족세트등 다양한 메뉴들로 가심비가 높다는 반응이다. 

‘튀지1985’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홀 중심의 창업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포장과 배달도 겸하는 콜라보 형태의 오픈 시스템으로 특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배달로 주문하는 고객들이 급증, 배달전문점으로 탈바꿈하면서 샵인샵의 매출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러한 배달 매출의 증가와 함께 가맹점주들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는 부분은 매장 운영시스템이다. 체인점창업 아이템 '‘튀지1985’는 계속되는 오픈과 가맹계약으로 가맹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최근 20호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튀지1985’관계자는 "남자, 여자 구분할 것 없이 소자본창업 상담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며 최근 들어서는 10평 안팎의 소규모 매장을 활용한 1인 소자본 배달창업 상담이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이어 "요식업 경험 없이 초보창업으로 ‘튀지1985’ 체인점을 운영하시는 소자본창업 및 업종변경을 하신 사장님들도 상당수에 30호점까지 창업비 파격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족발창업 브랜드 ‘튀지1985’는 공식 홈페이지를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추가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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