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 출판한 "인도주의적 선언문"에서 개관한 적이 있는 거대 프로젝트를 통한 삶을 개선, 기회균등, 지역및 세계 공동체 건설등을 골자로 하버드 졸업생에게 연설을 했다.

그는 이를 위한 3가지 전략을 얘기했다.

첫째, 거대 프로젝트의 시작과 동시에 많은 문제에 즉면해 있지만 문제의 핵심은 인내라고 말했다.

그는 "세대마다 할 수 있는 일은 다르다. 30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인류 달 착률을 위해 노력했었다. 수백명의 봉사자들이 어린이 소아바이 퇴치를 위해 싸웠다. 많은 사람들이 후버 댐 (Hoover Dam) 및 훌륭한 프로젝트를 건설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목적의식 뿐만이 나리라 거대한 일을 이뤘냈다는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이제 우리가 다시 번 대한 일을 할 차례이다. "고 말했다.

둘째, 발전을 극대화 하기 위해 모든 사람은 각자 역할을 감당해야한다. 마크 저커버그는 "우리 세대는 새로운 사회를 정의 할 때가되었다."라고 말하면서 발전은 GDP 성장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경제 발전 참여 정도를 측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역 공동체 의식 함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기후 변화와 같은 범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세계를 단결시키기 하며 개인과 국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저커버그의 개인적인 도전은 글로벌 공동체 구축 방법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아직 방문하지 않은 모든 미국의 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만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명예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 역사상 가장 어린 졸업 연설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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