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헝가리 외교통상부 장관이 지난 5월 '세계 종자 대회'의 공식 개막 연설에 참석하여 농업 종자의 혁신에 대해 발표했다.

헝가리 농업은 일본 및 다른 국가가 생산하는 고품질 제품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으며, 기상 악화와 미래 식량 부족 사태에 대한 대비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헝가리 장관은 "헝가리는 전통적으로 농업 생산 기반을 가진 국가로 이미 세계 여러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자원 관림, 종자 생간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 기술의 차별화를 위해 GMO 농작물 사용을 줄이고 종자 개발 혁신 등 농업 분야 연구개발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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