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쥐, 무산소 상태 18분 생존 가능
수정일 2017년 04월 22일 토요일
등록일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미국 과학학술지 사이언스 온라인판에 무산소 상태에서 18분 생존 가능한 땅쥐 연구결과를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 대상인 땅쥐는 땅속에 사는 쥐로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일반 쥐와 땅쥐를 각각 산소 농도 5% 상태, 무산소 상태의 공간에서 관찰했다.

관찰 결과 무산소 상태에서도 땅쥐는 18분 동안 견뎠으며 신체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무산소 상태에서 땅쥐의 체내에 과당이 증가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