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머레이 라메나산 교수 연구진은 대기오염이 축농증과 만성 콧물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쥐 38마리를 깨끗한 공기 환경과 PM2.5의 미세먼지 환경에서 코의 생체지표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오염된 공기에서 살았던 쥐의 백혈구 수치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염증이 발생을 확인했다.

대기오염물질이 직접 호흡기 질환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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