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스홉킨스의대 머레이 라메나산 교수 연구진은 대기오염이 축농증과 만성 콧물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쥐 38마리를 깨끗한 공기 환경과 PM2.5의 미세먼지 환경에서 코의 생체지표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오염된 공기에서 살았던 쥐의 백혈구 수치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염증이 발생을 확인했다.
대기오염물질이 직접 호흡기 질환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입증했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머레이 라메나산 교수 연구진은 대기오염이 축농증과 만성 콧물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쥐 38마리를 깨끗한 공기 환경과 PM2.5의 미세먼지 환경에서 코의 생체지표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오염된 공기에서 살았던 쥐의 백혈구 수치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염증이 발생을 확인했다.
대기오염물질이 직접 호흡기 질환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