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상태로 운동하면 운동 효과 증가
수정일 2017년 04월 11일 화요일
등록일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영국 배스대학교 연구진은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지방을 더 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연구진은 과체중인 남성을 대상으로 공복 상태에서 걷기 운동 60분, 탄수화물 음식을 먹은 뒤 2시간 후 걷기 운동을 시행했다.

두 번에 걸친 운동 결과 공복 상태에서 한 운동은 PDK4와 HSL 등 에너지 대사와 관련 있는 유전자가 증가해 지방이 운동으로 연소작용을 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식사 후 운동하면 음식물을 소화하는 것에 집중해 지방 연소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