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쉽게 구분하기 어려운 식품의 원료를 더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유전자 개발방법을 개발했다.

특정 종에만 있는 특정 유전자 부위를 발견했으며 중합 효소 연쇄반응으로 증폭시켜 어떤 원료인지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연구진의 원료 구별 유전자 개발로 구별 가능한 △홍게와 대게 △줄가자미와 돌가자미 △인삼과 익모초 △석류와 사과 등 9 여가지 원료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발로 불법 원료 사용 단속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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