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미국 델라웨어 생물학과 마틴 드리언 박사 연구팀이 하루에 75g씩 호두를 섭취하면 남성 불임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수컷 쥐와 유전적으로 불임 증상이 있는 수컷 쥐 그룹으로 나눠 먹이에 호두가 포함된 먹이를 섭취하도록 했다.

관찰 결과 두 그룹 모두에서 정자 운동성과 형태 개선이 나타났다.

또한, 과산화에 따른 호두의 불포화 지방산이 세포 발육과 성장에 좋은 기능을 준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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