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아일랜드 더블린대학 농식품과학대학 연구팀은 18~90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유제품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치즈를 많이 먹는 사람이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포화지방 섭취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LDL 콜레스테롤 혈중 수치 조사 결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치즈를 많이 먹어도 나쁜 콜레스테롤은 증가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서치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