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미 버지니아 공대 신경과학자 리드 몬터규교수 연구팀이 범죄자의 뇌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마약 밀수업자 등 범죄인의 뇌 영상을 스캔, 연구했다.

연구 대상은 16~45세 41명의 범죄자로 일반인의 뇌와 차이를 보였으며 고의로 혹은 실수로 범죄를 저지르는 뇌를 구분할 수 있었다.

고의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뇌가 난폭운전자 뇌보다 활성화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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