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공공보건 연구팀은 걷기가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0세 이상 노인 10명에게 4주 동안 45분씩 걷기, 식후 15분씩 걷기 운동을 하도록 한 후 관찰했다.

관찰 결과 식후 15분 걷는 것만으로도 혈당을 낮출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저녁 식후 걷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간단한 습관만으로 성인병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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