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미국 워싱턴대학 의학대학 연구팀이 쌍둥이와 수면 관련성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일란성 쌍둥이 11쌍을 대상으로 연구 했다.

쌍둥이 중 한 명은 매일 7시간 수면시간, 다른 한 명은 6시간 자도록 했다.

쌍둥이 실험 참가자들은 2주에 걸쳐 수면 시간 동안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를 착용했다.

그 결과 잠을 덜 잔 참여자는 신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기능을 하는 단백질이 덜 만들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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