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앞둔 야구보기 좋은 이번주말 날씨를 소개합니다
4월의 4번재 주말을 앞두고 있는 27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화창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야구장인 사직야구장 주변의 기온은 18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18도, 최저기온은 1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82㎍/㎥로 대기오염농도 나쁨상태를 보이고 있다. 풍속은 4m/s, 습도는 49%다.
대구야구장인 삼성라이온즈파크 주변의 기온은 23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28도. 최저기온은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구시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56㎍/㎥, 풍속은 2m/s, 습도는 22% 다.
대전야구장인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주변의 기온은 22.9도로 최고기온은 23도. 최저기온은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전시의 풍속은 1.7m/s, 습도는 45%에 강수확률은 10%다.
광주야구장인 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의 기온은 23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24도. 최저기온10도로 예상된다. 현재 광주시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61㎍/㎥, 풍속은 2m/s, 습도는 41%다.
문학야구장으로 유명한 SK행복드림파크주변의 기온은 19도로 오후 최고기온 20도, 최저기온9도로 예상된다. 현재 인천시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68㎍/㎥다. 풍속은 2m/s, 습도는 45%다. 인천시의 초미세먼지농도가 39㎍/㎥로 나쁨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원야구장인 KT위즈파크주변의 기온은 21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21도., 최저기온7도로 예상된다. 현재 수원시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63㎍/㎥, 풍속은 2m/s, 습도는 44%다.
수원 역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41㎍/㎥로 나쁨을 보여 외출시 대비가 필요하다.
잠실야구장과 고척스카이돔이 있는 서울시의 기온은 23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23도, 최저기온은9도로 예상된다. 현재 서울시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47㎍/㎥, 풍속은 2m/s, 습도는 45% 다
그밖의 주요도시 날씨
이 밖의 주요도시의 기온은 경주 24도, 김해 21도, 익산 22도, 안산19도, 원주22도, 천안20도를 나타내며 연휴를 앞둔 이번 주말은 실외활동하기 좋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