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 알맞은 명이나물 요리법을 알아야 제대로 먹는다
수정일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명이나물 재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명이나물 재배

명이나물은 마늘 맛과 향이 나는 산마늘을 명이나물 혹은 맹이나물이라고도 불리운다고 익히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이다.명이나물과 산마늘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강원도 오대산 자락 700m 고지대에서 자라는 명이나물은 산마늘이라 칭하고 울릉도 400m이상 자라는 산마늘은 명이나물이라고 칭한다.명이나물은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의 식물로써 식물 전체에서 마늘 냄새가 나는 산나물이다.

명이나물은 봄날씨 쯤에 재배 수확한다.봄철 나물은 입맛을 돋구기 좋은 반찬이라고 할 수 있다.

근래에 기온이 부쩍 올라갔다.그만큼 체력도 지치고 입맛이 없어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봄철 입맛을 잡아주는 게 나물이라고 하지만 봄에 상관없이 입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므로 사계절 내내 빈번히 즐겨찾는 음식이 나물이다.다양한 나물을 섭취해 입맛과 건강을 챙겨보자.

▲명이나물 먹는것, 제대로 된 요리법이 필요하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명이나물 먹는법

명이나물은 근래에 삼겹살집에서 자추 보이는 나물이기도 하다.집밥으로 자주 찾으면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나물이라고 하지만 명이나물을 자주 먹는 경우는 흔치 않을 것이다.보통 쌈싸름한 명이나물을 잘 조리해먹으면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다.이러한 명이나물은 일반 나물과는 다르게 자주 일반 가정에서 조리법을 잘 알지 못해서 제대로 조리해먹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채소는 조리하기에 따라서 영양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정보도 흔치 않기 때문에 잘 조리해 먹는 것이 입맛과 건강을 둘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다.따라서 주부들은 손쉽고 잘 조리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

▲재료에 따른 조리법이 다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명이나물 요리법

명이나물로 할 수 있는 것은 뿔명이로는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경우가 있고 다른 나물과 함께 버무려서 먹기도 한다.또한 소금물에 절여서 고추장,물엿,깨,참기름을 넣고 버무려서 먹거나 간장절임을 해서 식감을 좋게 만들어 먹기도 한다.

또한 반쯤 핀 명이로는 김치,간장절임을 해서 먹거나 데치거나 버무려서 먹고,완전히 핀 명이 잎은 간장절임을 해서 고기에 싸먹기도 한다.혹은 김밥에 김 대신 명이를 싸서 김밥처럼 만들어 먹기도 한다.입맛이 없을 땐 명이나물을 섭취해 입맛을 잡자.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