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발 무역전쟁으로 국가 간 신경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엔화 다시 반등해 1010원대로 진입했다.

7월 4일 오후 4시 현재 엔화는 0.6% 증가했으며 달러 0.33% 상승해 1120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7월 4일 현재 환율

현재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1,121.1원이다. 지난 종가보다 0.33% 증가했다. 보낼 때 기준가격인 전신환매도가격은 1,132.31원이고 받을 때 기준가격은 1,109.88원이다.

▲일본 엔 환율은 1,014.34원이며 전일 종가보다 0.6% 증가했다. 엔화 송금 시 전신환매도율은 1,024.48원이고 수금 기준가격은 1,004.19원이다.

▲중국 위안화는 167.03원에 거래되고 있고 지난 종가보다 0.69% 하락했다. 위안화의 보낼 때 전신환매도 가격은 168.7원이고 받을 때 기준가격은 165.35원이다.

▲유로는 1,307.03원으로 0.48% 증가했으며 ▲영국의 파운드 환율은 1,478.84원으로 0.72% 상승했다.

▲스위스 프랑은 1,130.03원 ▲덴마크 크로네는 175.39원 ▲노르웨이 크로네는 137.75원 ▲스웨덴 크로나는 126.9원이다.

(자료출처=한국수출입은행)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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