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알토란 감자전, 부추전' 맛있게 만드는 법, 황금레시피는?
수정일 2018년 07월 04일 수요일
등록일 2018년 07월 04일 수요일

비오는 날이 많아지는 여름엔 지글지글 붙이는 전과 함께 막걸리가 떠오른다면, 알토란에서 공개한 쫄깃쫄깃 맛있는 감자전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강판에 감자를 갈게되면 감자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섬유질이 안 끊어지고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는다.

또 강판에 감자를 갈면서 소금을 넣어주는데 갈변을 막기 위한 방법과 고소하면서 노릇한 모양새를 갖춘 감자전을 만들기 위한 특급 방법을 공개했다.

▲알토란 김하진 감자전 만드는 법(출처=알토란 방송 캡쳐)

알토란 김하진의 감자전 만드는 법

감자 5개(400g), 양파 1/2개, 청고추 홍초구 4~5개, 소금 1 큰 술, 부침가루 2/3컵을 준비한다.

1. 강판에 감자를 갈아준다. 양파는 다져주고 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짤막한 채를 썰어준다.

2. 감자 갈아주면서 천일염 소금을 넣어줘야 갈변이 안된다. 갈아진 감자에 다진 양파를 넣어준다. 1차는 소금 2차는 양파로 감자의 갈변을 완벽히 막을 수 있다.

3. 잘 섞어준 다음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어준다.

4. 감자만 갈면 질척거려서 부치기가 힘들기에 밀가루 1컵 반을 넣어준다.

5. 팬을 달군 다음 기름을 넉넉히 붓고 감자전을 크게 부쳐준다.

6. 기름이 감자전 바닥에도 잘 들어가도록 팬을 좌우로 흔덜어주면 좋다.

7. 가장자리부터 익게되면 뒤집어 준다. 기름을 추가로 넣지 않아도 처음 두른 기름만으로 충분히 감자전을 무칠 수 있다.

▲알토란 김하진 오징어 부추천 만드는 법(출처=알토란 방송 캡쳐)

알토란 김하진의 오징어 부추전 만드는 법

부추 (300g), 오징어, 밀가루, 물, 꽃소금, 홍고추, 달걀을 준비한다.

1. 냄비에 물 2컵반을 넣고 끓으면 자른 오징어를 넣고 20초 정도 살짝 데쳐준다.

2. 오징어를 데치면 수분이 덜 나와서 전을 부쳤을떄 오징어가 떨어지지 않는다.

3. 오징어 데친 물은 식혀서 반죽물로 사용한다.

4. 밀가루와 오징어 데친 물이 간이 있어서 소금은 조금만 넣어준다.

5. 깨끗이 씻은 후 물기 제거해서 부추를 준비한다

6. 부추를 반으로만 자른 후 반죽물에 한번 적신 다음 쭉 털어준다.

7. 데친 오징어에 밀가루를 묻혀 준 다음 반죽물에 입혀준다.

8. 팬을 달군 다음 기름을 넉넉히 넣어주고 반죽물을 묻힌 부추를 올려준다. 어느정도 부추가 밑면이 노릇하게 익어갈때쯤 반죽물 입힌 오징어를 올려준다. 홍고추와 날계란을 구멍을 만들어서 올려준다.

9. 뒤집개로 날계란 노른자를 터트려준다.

10. 부추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뒤집어서 기름을 약간 추가해주면 좋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