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도 키우기 쉬운 희귀애완동물, 하늘다람쥐
수정일 2018년 07월 09일 월요일
등록일 2018년 07월 09일 월요일

학생 및 직장인 등 1인 가구 사이에서 하늘다람쥐가 집에서 키우기 쉬운 동물로 알려지면서 하늘다람쥐 분양이 늘고 있다.

하늘다람쥐는 초음파로 대화하기 때문에 인간의 귀에 들리는 소음이 없고, 머리가 좋아서 주인이 돌아오는 시간에 자신의 생활패턴을 맞출 줄 안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환경에 살 경우 하늘다람쥐는 이에 맞추어 오전에 잠을 자고 오후에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혼자 집에 있는 시간 동안 개·고양이처럼 분리불안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이 놀아주거나 따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없으므로, 오전에 먹이와 물을 충분히 챙겨주고 나오면 8~10시간 집을 비워도 걱정이 없다. 또한, 하늘다람쥐는 체구가 작고 모량이 적어서 털날림이 없기 때문에 집안 청소에 대한 부담이나 미용을 하는데 드는 부수적 비용이 없다.

하늘다람쥐는 IQ가 개만큼 높으며 시력과 청력이 매우 발달하여 사람의 얼굴 모습과 목소리로 인지하여 구별하고 주인을 정확히 알아본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에게만 친근한 반응을 보이며, 기억력이 좋아 퇴근 시간에 맞춰 주인을 기다리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1인 가구뿐 만 아니라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아이의 정서 및 교감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하늘다람쥐를 분양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늘다람쥐를 키우면서 아이가 생명의 소중함과 약자에 대한 배려 등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하늘다람쥐는 주인 앞에서 애교를 보이며 자신의 특기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특성이 있는 반려동물이다. 하늘다람쥐의 애교로 가족 간의 대화가 느는 등 가족관계와 정서에 좋은 영향을 미쳐 사춘기 학생을 둔 부모들의 분양 문의도 발생하고 있다.

▲하늘다람쥐 전문 유치원 <루랭스쿨> 내부 (출처=루블리제 네이버 카페

하늘다람쥐는 분양 이후 개나 고양이에 비해 적은 가격의 사후관리비용이 든다. 하늘다람쥐는 채소, 과일, 견과류를 먹이로 먹기 때문에 따로 전용 사료비용이 들지 않는다. 국내 공식하늘다람쥐 분양처 루블리제가 운영하는 하늘다람쥐 전문 유치원, 하늘다람쥐 전문병원, 하늘다람쥐 전용 리무진 등 반려 환경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하늘다람쥐를 키우는데 필요한 교육 및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이렇듯 하늘다람쥐가 분리불안의 걱정 없이 키울 수 있고, 키우는 데 드는 가격이 적고, 지능이 높아 주인과 교감할 수 있다는 점, 하늘다람쥐를 위한 교육 및 의료 등의 반려 인프라가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 등에서 반려동물과 키우는 사람 모두의 행복과 편리함을 만족시킨다. 앞으로 하늘다람쥐는 현대인에게 사랑받는 애완동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