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한국 개봉영화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는 7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818,748명을 달성했다. 7월 4일일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의 예매율은 57% 누적매출액은 16,067,338,071원이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1,579개의 스크린에서 8,986회 상영되며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72% 감소해 77,892명이다.

앤트맨과 와스프의 흥행으로 앤트맨과 와스프 관람등급, 앤트맨과 와스프 예고편, 앤트맨과 와스프 현대자동차, 앤트맨과 와스프 어벤져스, 앤트맨과 와스프 개봉일 등 관련 키워드가 영화팬들 사이에서 화자되고 있다.

이어 영화 마녀가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6월 27일일 개봉한 마녀는 누적관객수 1,874,621명을 기록했다.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54% 감소해 77,892명을 기록했다.

마녀의 선전에 마녀배달부 키키 바다가보이는 마을 악보, 마녀보감 1회, 마녀보감 웹툰, 착한마녀전 1회 줄거리, 착한마녀 줄거리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이어 변산이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변산의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54% 감소해 77,892명이며 누적관객수는 311,466명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