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채수연, 두 번째 싱글 '사랑의 껌딱지' 공개  
수정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등록일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트로트 가수 채수연이 싱글 1집 앨범 '몰라'에 이어 두 번째 싱글앨범 '사랑의 껌딱지'를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채수연은 신곡 발표와 함께 8월 중 웹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기존에는 트로트 가수로서의 모습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유명잡지 모델, 방송 및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일 계획이다.

이번 앨범 '사랑의 껌딱지'는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껌딱지에 비유하며 '절대로 우리 떨어지지 말아요. 나는 사랑의 껌딱지', '참 좋아 딱 좋아 당신이 너무 좋아', '당신은 나의 곰돌이야' 등 위트 있고 사랑스런 가사와 함께 비트는 있지만 포근한 리듬과 멜로디가 가사의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의 작사를 성인가요 계통이 아닌 대중 가수가 맡았다는 사실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수연의 소속사 이캐스트엔터테인먼트 양기하 대표는 "지금은 누구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작사가가 누구냐 하는 관심보다도 좋은 곡으로써 관심 가져 주기를 바란다"며, "때가 되면 소개하겠다"라고 전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