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하는 동남아 관광지, 하노이 가볼만한곳
수정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등록일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하노이에서 즐기는 저렴한 베트남 마사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동남아 관광지 베트남 하노이의 역사

하노이는 기원전 3000년 경부터 사람들이 살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꼬 로아 성채는 기원전 200년으로 추정되며 최초 주거지로 평가 받는다. 하노이는 지리적 위치 덕분에 베트남의 중심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당나라가 지배하던 무렵, 남중국해와의 활발한 교역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자연스레 중요한 거점도시로 성장하였다.

▲동남아는 스콜이 많이 내려 우산을 챙겨야 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동남아 여행 전, 날씨체크는 필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과 저렴한 물가로 한국인 여행객이 많은 베트남은 지역별로 건기와 우기가 나누어져 있다. 베트남의 북부인 하노이 날씨는 12월과 2월 사이에는 13~18도 사이의 선선한 날씨가 지속된다. 6월에서 9월은 온도가 30도가 넘어가고 습도가 높으며 비가 많이 온다. 하노이 여행은 3월에서 5월, 10월에서 11월 사이가 적절하다. 하노이 항공권은 몇 개월 전에 미리 예약을 하면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다.

▲싱그러운 녹음을 자아내는 호안끼엠 호수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행지 하노이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호안끼엠 호수는 하노이 중심에 펄쳐진 도시의 상징이자 휴식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호수 주변의 나무들은 싱그러움을 자아낸다. 호수 북단에 있는 목조 다리를 건너면 호수 위에 있는 작은 섬 응옥손이 나온다. 호수 주변은 하노이의 최고 번화가이다. 호안끼엠 호수는 동쑤언 시장, 호치민 박물관, 성 요셉 성당, 오페라 하우스와도 가깝다. 베트남 국보 1호로 지정된 못꼿사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또한 과거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 프랑스 풍의 건물을 볼 수 있어 '아시아의 파리'라고 불린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