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산은 87경기 58승 29패로 66.7%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두산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6승 0무 4패다. 이어서 한화가 정규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은 89경기 52승 37패로 58.4%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화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5승0무5패다.
SK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SK은 86경기 48승 37패로 56.5%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SK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6승 0무 4패다. LG는 정규리그 4위에 올랐다.
LG은 90경기 48승 41패로 53.9%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LG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4승 0무 6패다. 정규리그 5위는 넥센다. 넥센은 92경기 46승 46패로 50.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넥센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6승 0무 4패다. KIA은 85경기 40승 45패로 47.1%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KIA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0무 7패다. 삼성은 90경기 39승 49패로 44.3%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4승 1무 5패다. 롯데은 86경기 37승 47패로 44.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롯데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2승0무8패다. KT은 87경기 35승 50패로 41.2%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KT의 최근 10경기성적은 6승1무3패다. NC은 90경기 34승 56패로 37.8%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NC은 90경기 34승 56패로 37.8%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NC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6승0무4패다. NC의 최근 10경기성적은 6승 0무 4패다.
어제(12일) 6시 30분에 진행됐던 야구경기결과이다.
마산에서 열린 KIA와 NC의 경기결과는 이재학 선수의 활약으로 3대 4 NC가 승리했다.
포항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결과는 이승현 선수의 활약으로 4대 8 삼성이 승리했다.
수원에서 열린 두산과 KT의 경기결과는 금민철 선수의 활약으로 4대 11 KT가 승리했다.
잠실에서 열린 SK와 LG의 경기결과는 김태훈 선수의 활약으로 7대 4 LG가 승리했다.
대전에서 열린 넥센과 한화의 경기결과는 휠러 선수의 활약으로 1대 4 한화가 승리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