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 계획, 제주도2박3일코스 및 7월 제주도 가볼만한 곳 확인하려면...
수정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등록일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주도 2박 3일 여행 코스 알아보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름다운 탐라의 섬, 제주도

화산 위에 생겨난 화산섬, 제주도. 우리나라의 최남단을 자처하고 있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는 현재 화산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섬이다. 한라산의 위쪽에는 약 500m 정도의 화구가 형성되어 있고 이곳에 물이 고여 '백록담'이라는 화구호를 이루고 있다. 절경을 지니고 있는 백록담은 많은 관광객들이 매해 거르지 않고 찾는 명지이다. 제주도는 최남단에 위치한 만큼 열대 기후에 가까운데, 연안에 난류가 흐르고 연중 온난하고 연교차가 적은 해양성기후를 나타내고 있다.

▲레고덕후들의 성지 제주레고박물관도 들러보도록 하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인기 휴양지 7월의 제주도

성수기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찾고 있다. 7월말 제주도는 열대성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편이지만 올해 들어서는 태풍의 진행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므로 휴양을 하기에 날씨가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는데, 1박으로는 만족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관광지가 있으므로 만족할 만한 여행이 되기에는 2박 3일 코스가 적당할 것이다.

▲아름다운 7월의 제주도 풍경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름다운 화산섬 제주도 여행 2박3일 여행 코스

제주도는 앞서 기술한 것과 같이 화산섬으로 현무암 같은 기암괴석이 많은 곳이다. 그 중에서도 현무암을 깎아 만든 돌하루방은 유명한 제주도의 상징이기도 하다. 제주의 2박3일 코스 여행의 첫째 날은 만장굴과 일출봉, 섭지코지를 들러 제주도의 분위기를 맛보고, 둘째 날은 제주 돌마을 공원, 오설록에서 용머리 해안, 송악산 전망대와 용수리 해안 도로를 따라가는 코스를 밟는 것이 효율적이다. 마지막 날은 천지연 폭포와 마방지를 경유하여 용연 구름다리를 끝으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 좋다. 휴가의 목적은 휴식이니 만큼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 보다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것이 휴가를 올바르게 즐기는 방법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