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라돈 등 각종 환경 유해물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가구를 구입하고자 발품을 팔곤 한다. 이 가운데 올해는 이른 더위에 폭염이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기상청 정보들이 나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여러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휴가 내내 멀리 떠나기 보다는 시원한 에어컨을 벗삼아 거실에서 그동안 보지 못한 영화와 함께 휴가를 보내려 계획하는 사람도 많다.

이에 퍼시픽하우스는 이태리 아쿠아리오 원단을 직수입 소파와, 침대 신제품을 출시 하였다.

아쿠아리오 원단은 기존의 샤무드소파의 장점인 볼펜, 커피흘림 등 청결 관리가 용이하며, 반려견, 반려묘 등에 의한 상처가 보이지 않는 제품이다.

기존 샤무드소파는 볼펜이나, 싸인펜등 지우기 힘든 오염은 에탄올을 이용해 지웠다면, 아쿠아리오 원단은 생수로 가볍게 세척이 된다.

또한, 요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쿠아클린의 모든 장점을 갖고 있으면서, 그동안 아쿠아클린에 없는 방수 기능이 추가 되었다.

발수기능은 물이 바로 흡수 되지는 않지만, 오염물을 제거 시 물로 닦아 내다 보면 내부로 흡수 되는 단점이 있다. 물이 흡수되면 내장제에 세균이나 곰팡이 등이 서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발생한다.

퍼시픽하우스에서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아쿠아리오 P시리즈들은 이러한 발수기능에 추가로 방수기능이 첨부되어 물만으로 관리할 수 있다.

퍼시픽하우스 원주 직영점에 방문하면 아쿠아리오 신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 후 구입이 가능 하다.

또한 퍼시픽하우스 본점과 원주 직영점은 기존의 샤무드소파를 전제품 전시 판매하고 있어, 고가의 샤무드 소파 구입을 망설이던 고객들도 편한 제품 구입이 가능 하다.

퍼시픽하우스는 편안한 거실 소파 문화를 위해 이번 아쿠아리오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자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동 리클라이너소파 가죽소파, 통가죽소파, 원목침대 등 전제품에 대해 무더위를 날려보낼 수 있게 쿨한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퍼시픽하우스는 맞벌이 부부 및 직장인 등을 위해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 일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8시까지 전시장 운영을 하고 있다.

퍼시픽하우스는 인천 검암역과, 건바위역에서 보도 방문이 가능하며 원주 직영전시장은 남원주IC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건물 앞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기도 편안하며, 대형 주차장이 완비 되어 있어 자가 차량 이용 시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가구 쇼핑을 할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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