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 회복시키는 밀크시슬의 효능을 알아보자
수정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등록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밀크시슬 효능을 알고 섭취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밀크시슬은 무엇일까?

밀크시슬은 높이 1.5m 정도 자라는 2년초로 줄기는 홈이 져 있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50~70cm 정도의 길이이다.

잎의 표면에 광택이 있고 대리석 같은 흰색의 무늬가 나타난다. 국화과에 속하며 남서유럽, 북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자생한다. 밀크시슬은 간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근 제약회사에서 밀크시슬을 이용하여 건강보조제품을 시장에 내놓아 많은 이목을 끈 바 있다.

▲밀크시슬 복용법에 따라 흡수율이 다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밀크시슬의 효능

밀크시슬은 모든 부분을 식용할 수 있는데, 소화를 도와주고 씨앗과 잎은 우울증, 모유가 부족하거나, 기침, 간, 쓸개, 비장 등의 이상에 사용된다.

씨앗 속의 실리마린 성분은 독소들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으며, 추출물은 술, 마약, 경변증, 카드뮴 중독으로 인한 손상을 감소시킨다. 이러한 밀크시슬은 연질캡슐의 형태와 같이 경구형으로 섭취하며 이러한 밀크시슬은 멀미나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밀크시슬 부작용 증상으로는 설사,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밀크시슬의 부작용은?

밀크시슬 자체를 과하게 섭취할 경우 건강상에 문제가 어느 부분은 발생할 수 있으나 치명적인 부작용은 없다.

하지만 밀크시슬이 추출되어 제조된 건강보조 제품은 화학부형제나 합성착향료가 포함되어 이는 인체에 해롭게 작용할 수 가 있다. 대표적인 화학부형제로 스테라인산마그네슘과 이산화규소가 있다. 이러한 화학부형제는 섭취하고 나면 몸에 오랫동안 잔존하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먹기 전 꼭 확인해보아야 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