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을 맞아 위메프와 더샘, 미샤, 현대홈쇼핑 등 다양한 곳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9 설을 특별하게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아난티 남해에서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25일까지 단 72시간동안 디럭스 스위트 1박과 2인 조식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투숙기간은 2019년 6월 30일까지로 정해져 있으니 참고하자.

미샤에서는 16일까지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미샤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PX' 등의 기초 제품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더샘에서는 오늘(16일)부터 20일까지 더샘의 화장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더샘의 오버액션 꼬마토끼 에디션부터 네일, 클렌저, 립, 쿠션 등 다양한 더샘의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명절 대표 식재료인 'LA 갈비 선물 세트'를 방송할 예정이다. 이는 26일과 29일에도 연속 방송되며,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회원이 해당 기간 동안 현대H몰에서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10% 적립금(최대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위메프 2019 설 행사도 주목할만 하다. 위메프에서는 16일부터 '2019 설' 상품을 1원 이상 구매하면 2019 포인트를 제공중이다. 위메프에서 오전 및 오후 11시에 지급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