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멤버 제니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다.

그 가운데 블랙핑크 제니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SOLO'라는 곡으로 화려하게 컴백,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인간샤넬'로 불리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평소 제니의 방송 출근룩이나 공항패션 등이 연일 화제를 낳으며 많은 팬들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 제니는 2019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엑소의 멤버 카이와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해 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러나 열애를 인정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지난달 25일, 결별을 선언했다. 당시 제니와 카이 측은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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